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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구속취소2

검찰의 내란세력 커밍아웃, 우리는? 벗, 요즘 어땠어? 난, 뉴스를 접하고 주말을 거의 통째로 날렸어. 뭘해도 힘이 나지 않고, 시름시름 앓았어. 내란성 몸살이었나봐. 뉴스 때문에 정신없지? 날씨는 참 봄다웠는데, 정치 뉴스는 여전히 겨울이더라 😥. 윤석열의 구속취소 소식 때문에 답답한 주말이었어. 나도 긍정회로를 열심히 돌려봤는데, 나의 생각과는 다르게 검찰은 그걸 보기 좋게 깨부수고 말았지.그래서 오늘은 검찰이 왜 이렇게 갑자기 포기했는지,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해.🔍 검찰의 빠른 포기, 그 이유는 뭘까?이번에 검찰이 윤석열 구속취소 항고를 빠르게 포기했잖아. 분명히 7일간의 시간을 더 벌 수 있었는데 말이야. 내가 보기엔 검찰이 스스로 '내란세력'임을 커밍아웃한 거라고 생각해. 이미 윤석열 시대에 배팅을 한 거.. 우리사회 이야기 2025. 3. 11.
윤석열 구속취소 판결, 모두 놀랬을 벗들에게 벗, 오늘 놀랬지?3월 7일 금요일 14시, 온 국민의 주말을 망쳐버린 뉴스가 터졌지.바로 윤석열 구속취소 판결.이거 듣고 벗도 깜짝 놀랐지? 나도 마찬가지야.법원이 내란죄로 구속된 윤석열에 대해 "검찰이 구속기간을 넘겼다"며 구속을 취소해 버렸어.국민들은 충격과 분노, 어이없음까지 느끼고 있는데…이럴 때일수록 한 발짝 뒤로 물러서서 긍정회로를 좀 돌려보려고 해. 📌 법원의 구속취소 논리 – ‘산수 문제’ 풀이 수준?이번 판결을 보면 판사가 정말 분단위까지 따져가면서 검찰이 기소 시간을 넘겼다고 적어놨어.뭐, 틀린 말은 아니지. 법적으로 따지면 맞을 수도 있어.하지만 문제는 이게 내란죄라는 점이야.국가의 근간을 뒤흔든 범죄를 놓고, 분단위로 시간 따지면서 피고인의 ‘인권’을 챙겼다고?이거 뭔가 이상하지.. 우리사회 이야기 2025.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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