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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감히 헌법 위에 군림하려 드나?

ziptory78 2025.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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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한민국 헌법재판소가 ‘헌법재판관 임명 거부’에 대해 위헌 판결을 내렸어.
헌재는 만장일치로 “대통령은 즉시 임명해야 한다”고 결정했지.

그럼 당연히 대통령 권한대행은 즉시 마은혁 헌법재판관을 임명해야 맞지.
그런데 최상목, 이 자는 오늘 뭐라고 했는지 아나?

🗣️ “즉시라는 말이 애매하게 해석될 수 있다?”
🗣️ “결정문을 잘 살펴보겠다.”
🗣️ “정무적 판단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말을 듣는 순간 확신했어.
이 자는 헌법 위에 군림하는 황제라도 된 줄 아는 놈이야.
대한민국 헌법 제66조 ‘즉시 임명하라’고 되어 있는데, 이걸 행하지 않겠다고?
이건 단순한 직무유기가 아니라, 헌법을 부정하는 쿠데타적 발상이야.

1. 최상목, 한덕수 이런류들의 공통점

최상목, 한덕수.
이 자들이 하는 걸 보면 국민, 경제, 시대정신, 법치에는 단 1g의 관심도 없어.
오로지 자신들의 카르텔을 지킬 방법만을 고민하는 인간들이야.

🚨 대통령이 내란을 해도 왜 저들은 상식적인 행동을 하지 않을까?
🚨 왜 “즉시”라는 명령조차 지키지 않으며, 뻔히 위헌이란 걸 알면서도 버티는 걸까?

이유는 내가 볼때 간단해.
그들은 국민이 아니라 자신들을 지켜줄 카르텔을 믿기 때문이야.

👉 법조, 금융, 언론, 재벌, 국힘계 정치인들이 엮여 있는 그 카르텔.
👉 그곳에 속해 있으면, 아무리 국민이 욕을 하고, 헌재가 위헌 판결을 내려도 걱정할 게 없다는 거야.
👉 국민보다 그 카르텔이 더 안전한 보험이니까.

그래서 저들은 헌법재판소의 판결을 조롱하고, 국민의 분노를 깔보는 거야. 그곳에서 왕따가 되면 안되는 거야.

2. 최상목, 내란의 주요임무종사자

최상목이 누구인가?
이 자는 내란 음모의 핵심 인물이야.

  • 내란 문건을 받아서 F4 회의를 개최
  • 기획재정부 고위 관료들과 회의까지 진행
  • 그 결과, 국민의 혈세를 동원해 ‘내란 자금’을 조달할 가능성까지 거론됨

🚨 이건 빼박이다.
🚨 이런 자가 지금 대한민국을 총괄하는 권한대행 자리에 앉아있다?
🚨 지금 당장 탄핵해도 부족할 판.

경제? 이미 망가질 대로 망가졌어.
또 이미 조기 대선은 확정된 거나 다름없어.
그런데 이 내란 공모자가 대선을 관리하게 놔둔다고?

절대 안 된다고 봐.
어떤 짓을 저지를지 모르는 위험한 자야.

3. 윤석열이 뽑는 인간들의 공통점

윤석열이 뽑는 인간들을 보면 답이 나와.

  • 뭔가 구린 자들
  • 과거에 부정부패, 내란 모의, 경제 비리, 권력형 비리에 연루된 자들
  • 그러나 윤석열 말이라면 찍소리 못하고 충성하는 자들

최상목은 박근혜 시절 미르/K스포츠재단을 만들고 재벌들에게 삥을 뜯었던 자.
윤석열이 이런 자들을 다시 데려다 쓰는 이유?
자신의 범죄를 덮어줄 수 있는 놈들이기 때문이라고 봐야지.

윤석열이 원하는 인재상 = 충성만 하면 어떤 부정부패든 눈감아주는 인간들
그래야 검찰독재를 마음껏 할 수 있으니까.

4.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 – 카르텔을 박살내라

이 모든 문제의 근원은 어디에서 시작되었는가?

📌 반민특위 실패
📌 전두환, 노태우 사면

이 두 가지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가장 큰 비극적인 실수였다고 난 생각해.

🚨 이제 그 후폭풍이 ‘윤석열과 괴물같은 카르텔들’로 되돌아온 거지.
🚨 윤석열 정권과 그 카르텔을 철저하게 박살내야 해.

지금 우리는 기회의 문 앞에 서 있어.
바퀴벌레들이 스스로 기어나오고 있단 말야.
이럴 때, 반드시 끝장을 봐야 해.

🔥 내란·외환 관련자들은 단 하나라도 찾아내어 끝까지 처벌해야 해. 프랑스가 나치를 끝까지 쫓아가서 잡아내듯이.
🔥 혁신은 빠르고 과감하게, 가차 없이 진행해야 해.
🔥 ‘다이나믹 코리아’가 진짜 다이나믹하다는 걸 세계에 보여줄 때야.

최상목, 너는 헌법 위에 있지 않다

최상목이여, 감히 헌법 위에 군림하려 드나?
네놈이 ‘즉시’라는 단어를 어떻게 애매하게 해석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대한민국 헌법재판소의 판결이 네 개인적인 정무적 판단보다 하위 개념이란 말인가?

🚨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 이제 너희 카르텔을 끝장낼 시간이다.

최상목, 한덕수, 그리고 너희 뒤에 숨어 있는 내란 세력들.
더 이상 숨어 있을 곳은 없어. 상목아 학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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