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전자1 아픈 손가락 삼성전자, 개미들은 언제까지 희망고문을 당할 것인가 얼마전 삼성전자 소식을 다뤘어.그래도 한번더 개미들을 위해 솔직한 나의 전망을 남기려고 해. 언제부턴가 삼성전자 주가가 ‘10만 전자’ 간다는 소리가 있었지.벗, 이 말을 몇 년째 듣고 있는지 기억해?불과 4년 전, 경제지랑 증권사들이 “8만 전자 간다!”고 난리였잖아.그때 개미들, 너도나도 뛰어들었고.그 결과? 8만 전자 → 4만 전자로 반 토막, 지금은 간신히 5만 원대 유지하고 있어.근데 매번 똑같은 패턴이야.경제지는 “삼성전자 저평가됐어”, “국민주는 믿고 버텨야 해” 하면서 개미들 꼬시고 있더라고.근데 정작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성전자 팔고, SK하이닉스를 사고 있어.이유가 뭘까? 벗들은 삼성전자가 진짜 반등할 거라고 생각해?경제지랑 증권가의 거짓말, 아직도 믿어?경제지가 ‘삼성전자 10만 전자 .. 자본주의 이야기 2025. 2. 20. 더보기 ›› 728x90 LIST 이전 1 다음